8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화섭 안산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이춘표 고양시제2부시장, 조학수 양주시부시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대표, 남운선 김영해 경기도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지난해 12월 출시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상반기 총 19개 시군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공배달앱 등 디지털 플랫폼을 디지털 기반시설(SOC)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공정질서 확립을 위한 선도적 성공모델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