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총장 높은 지지도 틈타 " 내가 윤석열 당 조직책임자 " 경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유력한 대선주자로 회자되면서 윤석열 신당의 지역 조직 핵심을 자처하는 복수의 인사들이 자신이 윤석열 신당의 조직책임을 맡았다는 등 감언이설로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정치지망생 들을 접촉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 된다는 지적이다,

한 시민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유력한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리고는 있지만 윤석열 총장 본인이 제3신당을 창당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정치 꾼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서 임의로 윤석열 총장 지지모임 등을 만들어 정치지망생들을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윤석열 총장이 공식적으로 새로운 정치 결사체를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현혹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