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시간·취약노동자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 지원 업무협약식(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는 다음 달부터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노동권 사각지대에 있는 단시간·취약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 설 ‘노동권익 서포터즈'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