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짝사랑하던 여성이 사는 아파트에 찾아가 사제 폭발물을 터뜨린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피의자는 인터넷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폭발물 제조 방법을 익혔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