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해양수산부는 전 세계에서 조업 중인 우리국적 원양어선 선원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불법어업 제보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여 4월 7일부터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