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은 5일 직동근린공원 힐빙정원 내 기념식수장에서 시민 90여 명과 함께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식수행사를 가졌다.(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 의정부시는 4월 5일 직동근린공원 힐빙정원 내 기념식수장에서 시민 90여 명과 함께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식수행사를 진행하고, 송산사지근린공원 및 각 동별 지정장소 14개소를 포함하여 총 16개소에서 5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209주의 나무를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