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3일부터 기차마을전통시장 쉼터에서 영농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상담실에서는 영농 현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과 각종 농업인 편의를 제공한다.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장날인 매순 3일과 8일에 농업인이 주로 찾아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