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5일(월) 서해선 10공구 감리단사무실(화성시 마도면 송정리 358-3번지 일원)에서 경기도 철도정책과 실무 공무원, 감리단, 시공사, 비대위 위원들과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 남양이주택지 공사 착공에 따른 업무협의 회의를 개최하였다.

오진택 의원, 서해선 복선전철 남양이주택지 공사 착공에 따른 업무협의 개최

이날 회의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사업 중 화성 남양지역 보상대상자의 이주 정착지 조성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