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이 5일 시청에서 열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민선7기 안산시 공약이자, 시민 숙원사업인 4호선(안산선) 지하화를 통해 축구장 100개 면적에 달하는 70만3천215㎡를 개발할 수 있게 돼 최대 1조8천억 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