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군(군수 김준성)은 4월 5일부터 11월까지『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참가자를 최대 13명까지 선착순 상시 모집한다.

귀농귀촌형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는 올해 영광군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