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가 경영비 부담 해소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육묘용 상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상토 구입비 7억 9300만원을 확보해 벼 재배면적 6,100ha에 고품질 육묘용 상토 30만 포(20L)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