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제5기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위촉식을 5일 오후 구청 상황실에서 가졌다. 5기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은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 11개국 출신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미얀마 시민들의 민주주의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