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한 사회적기업 전자상거래 ‘스마트 스토어 개설 지원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컨설팅은 창업전문기관인 (사)창업지원네트워크, K-ICT 창업멘토링센터,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세온, 미디어 촬영 전문 모노프레임 스튜디오 등의 참여하에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