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금번 부동산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책임질 일이 있다면 떳떳하게 책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저는 퇴임 이후 광양에서 살면서 촌부로 돌아가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진월면 신구리 땅에 식재돼 있는 매실나무에 거름도 주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