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실용성과 장식성을 겸비한 생활 도자기 예술 ‘포슬린 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포슬린 아트’ 전시회 자료사진(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의 아름다운 경관과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는 포슬린 아트 체험과 예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