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 드림스타트가 다양한 희망 파트너와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인동FN과 함께하는 취약계층 생계지원 ‘미래세대 희망 나눔’ 사업은 코로나로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월 생계비와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총 138명을 선정해 1인당 300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