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주) 신정식 사장이 2일 부산 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