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지산리 일대에서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일을 맞아 태극기 독립만세 퍼레이드를 개최하고, 팔의사창의탑을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