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지난 3일(토) 밤 10시 30분에 KBS 2TV ‘컴백홈’(기획 김광수/연출 박민정) 첫 회에서는 3MC 유재석-이용진-이영지가 가수의 꿈을 품고 상경한 ‘전주의 딸들’ 마마무 화사-휘인과 함께 그들의 서울살이 첫 집인 사당동 옥탑을 찾아가 추억을 돌아보고, 현재 그 집에 거주중인 집주인에게 로망의 자취방을 선물하며 서울살이에 소소한 응원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신 유라인 유재석-이용진-이영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함께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