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벌곡면 추곡수매장을 찾은 황명선 시장과 담소하는 이기일 선생

논산시 관내 구 야권 인사들의 모임인 민평회 창립멤버이며 박정희 정권 말기 유신 철폐를 위한 반독재투쟁 단체인 민주헌정동지회 논산군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찰에 연행되는 등 지역 민주운동사에 이름을 올린 벌곡면 출신 이기일 [80] 선생이 지난 4월 1일 별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