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군수 정종순)은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만들기 일환으로 건강일터 3호점(장흥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을 지정하고 협약체결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건강일터는 청장년층의 생활터인 직장으로 찾아가는 통합건강 프로그램으로 2021년에는 장흥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3호점으로 지정하고 6개월간 운영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