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공익적 일자리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2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