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스릭슨투어 2회 대회' 우승을 차지한 장종민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장종민(28)이 '2021 스릭슨투어 2회 대회(총상금 8천만 원, 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