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둔천·복하천 자전거대여소(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4월 1일부터 신둔천·복하천 자전거대여소 운영을 재개한다. AI 확산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 지 5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