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지난 4월 1일 목요일, 산업통상자원부 김현철 지역경제정책관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18년부터 2년에 거쳐 구축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중소형선박진수지원센터(센터장 송하철 목포대 교수, 이하 진수지원센터)를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목포대 진수지원센터는 2018년 사업 지정 이후 산업통산자원부 및 전라남도, 영암군의 재정 지원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진되어 최근 대불부두 65선석에 플로팅도크 및 육상 진수지원 기반 시설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