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 2TV 유재석 신 예능 ‘컴백홈’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MC 이용진이 유라인 입성 1일차에 출연료 자진 삭감 선언을 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4월 3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컴백홈’(기획 김광수/연출 박민정)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