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월산동에 유년과 장년, 노년 등 3대가 소통하는 놀이공원이 조성됐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월산 제2어린이공원이 최근 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놀이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