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6일 재개관한다.

한국차박물관은 리뉴얼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통해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난해 5월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