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화성박물관이 정조대왕(재위 1776~1800) 서거 220주기를 기념해 지난해 12월 시작한 사진전 ‘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 전시를 4월 25일까지 연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