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격려메시지(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어려서 운동회 날 이인삼각 게임하던 기억이 납니다. 영차영차 구호에 보폭을 맞춰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야 결승선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럴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