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심공원 및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을 유발하는 진드기의 서식 분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