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1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진흥원과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