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코로나19로 전세계 경기가 침체 되면서, 국내 매출 상위 기업들도 그 영향을 피해갈 수 없었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85개사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2020년 1인당 영업이익은 평균 8,200만원이었다.

2019년(1억 3천400만원)과 비교하면 무려 5,200만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