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동은 4월부터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전했다.

오산시청 전경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는 만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 반납을 희망할 경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면허증을 반납하고, 10만원이 충전된 오색전 카드를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