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열람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오산시는 개별토지 39,530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하고,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시청(토지정보과)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www.realtyprice.kr)에서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이 가능하며,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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