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오른쪽)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유경선 신부가 ‘다볼사이버성당’ 신자들이 후원한 마스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교구 성필립보생태마을 ‘다볼사이버성당’ 신자들이 “수원시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마스크 38만 매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