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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프렌즈’ 7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채널A ‘프렌즈’ 김현우, 오영주, 김도균, 이가흔, 정의동이 긴장, 훈훈, 설렘을 오가는 5인 3색 만남으로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지난 31일(수)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연출 박철환) 7회에서는 김현우와 오영주의 3년만 재회, 김도균과 이가흔의 프렌썸데이, 정의동의 소개팅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