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마상칠)는 지난 3. 29.부터 현재까지 소내 강당에서 6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상담조사 교육 프로그램이 진정한 자기를 찾는 교육생이 늘어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행복 소통 가족 교실, 담임과의 시간, 걷기 명상 등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이론 교육과 체험학습을 병행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