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이랜드복지재단 하당노인복지관(관장 신성화)은 1월 25일(월)을 시작으로 목포시 위탁 사업인 ‘노노케어행복동행’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월 18일(월) 하당노인복지관 노인 일자리 담당 교육을 시작으로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100명의 참여자 어르신 두 명이 1조로, 상동과 하당권역 내의 방문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댁을 방문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