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신명근)과 원내 의료진이 창업한 바이오 벤처사가 손을 맞잡고 암 진단.치료용 방사성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씨앤큐어(대표이사 민정준 교수. 핵의학과)와 MOU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