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최근 강원 영동지역 등에 건조 및 강풍특보가 잇달아 발효됨에 따라 본격적인 봄철 건조.강풍시기에 전력설비로 인한 산불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불시의 사건.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지난 1월 특별 운영대책을 조기에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먼저, ❶건조한 날씨에 강풍 등으로 인한 설비고장 피해 예방을 위해 배전설비 특별관리기간(’21.2.1~5.31)을 지정·운영하는 등 안전 최우선의 설비운영 관리대책을 추진 중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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