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이 주민복지를 위한 혁신적인 사회복지 정책, 제도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승환)로부터 ‘제1회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지방자치복지대상은 전국의 100만 사회복지사들이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주민복지를 위해 앞장서 온 지방자치단체장을 직접 추천·선정한 것으로,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난 10년 간 ‘사람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따뜻한 시정을 펼치며 대한민국 행복 1번지 동고동락(同苦同樂)논산을 만들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