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를 위한 ‘#Save Myanmar!’ 사진전을 개최했다.

30일 광산구에 따르면, (사)광주아시아여성네트워크가 주최하고 광산구, 광산구의회 등 3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사진전에는 군부 쿠데타 전.후 미얀마의 전경을 담은 7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