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29일부터 다향울림촌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현재 보성군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7명(6가구)이 참가하였으며, 29일 입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농촌살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