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부 1위로 양궁 국가대표에 승선한 김우진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양궁협회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총 16명(남녀 각 8명) 선발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