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쓰레기 줍기 활동을 통해 환경정비와 건강을 챙기는‘오늘은 클린워킹’을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우천속에서도 400여명의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오늘은 클린워킹’ 행사사진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란 뜻으로, ‘cleaning(청소)’과 ‘walking(걷기)’의 줄임말인 이번‘클린워킹’은 운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걷기 좋은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