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도자와 회화가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장르를 구축하는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도자회화학과 출신의 세종대 도자회화 연구회 작가들이 오는 2021년 3월 31일(수) ~ 4월 6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갤러리에서 "흙과 불의 예술 도자회화전"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한다.

국내 유일하게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도자회화학과에서 도판위에 회화를 접목하여 전통성, 보존성, 예술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미술로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하고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