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미얀마 군부의 살상행위를 규탄하고 민주화투쟁을 응원하는 뜻에서 이어부르기를 국회의원들에게 제안했다.

미얀마를 위한 이어부르기 챌린지는, 국회의원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시민, 작가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문화재단과 메이홀은 광주를 중심으로 시민과 작가를 모집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음원 제공부터 영상 편집 등 챌린지 영상 제작 전반을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