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안양시는 경기도 공공배달앱「배달특급」의 5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가맹점 1,800개소를 목표로 신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