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권오봉 여수시장이 25일 지역의 정책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아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과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내년도 지역현안 국고건의 사업 반영을 위해 관련 위원회 인사를 차례로 만나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